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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감염 방지를 위한 일회용 스마트 모니터링 체온계 전시
2020-02-14 조회수 : 106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태가 국제적인 이슈인 가운데 ㈜초이스테크놀로지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는 일회용 ‘무선 체온계’를 KIMES 2020에서 선보인다.

 

의료기기 및 무선 인터페이스 기기 제조업체 (주)초이스테크놀로지는 KIMES 2020에서 기존 배터리 타입의 가정용 모델인 ‘써모세이퍼 XST200’에 이어 일회용 패치타입 ‘써모세이퍼 XST400’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XST400 제품 이미지

 

무선 체온계 ‘써모세이퍼’는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 유행하는 경우 의심환자들의 체온을 원격으로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태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질환 유행 시 해당 기관 및 의료진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XST400 제품 부착 이미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접촉식 체온계는 신속히 간단하게 초기 체온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이번 사태처럼 발열이 심한 전염병이나 독감과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에는 지속적인 체온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시간마다 환자의 체온을 매번 측정하여 관리를 해야 하는 하며 2차감염의 위험이 상존한다. 써모세이퍼 사용 시 이러한 위험과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다.

 

‘써모세이퍼 XST400’은 약 3일간 사용이 가능한 일회용 패치 타입으로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할 수 있어 병원, 노약자 보호시설 등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3초마다 측정된 체온 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체온이 설정한 온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떨어질 경우 확인 할 수 있는 알람(Alarm) 설정과 장기간의 체온 변화 그래프 보기도 가능하다.

 

초이스테크놀로지의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체온계인 써모세이퍼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측정된 체온이 병원이나 보건소 쪽으로 전달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환자 감시 체계가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열이 나는 환자 옆에서 직접 체온을 확인해야 하는 기존 체온계와는 달리, ‘써모세이퍼’는 최대 30m 반경까지 지속적으로 체온을 측정 및 알람 할 수 있는 원격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하여 2차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XST200 제품 이미지

 

이번 KIMES 2020에서 초이스테크놀로지는 무선 체온계 써모세이퍼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 중인 심박수, 체온, 체중 등 영아의 신체 정보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요람도 함께 전시한다.

 

XST200 제품 부착 이미지

 

2001년 창사 이후 무선 인터페이스 분야에 집중해왔던 (주)초이스테크놀로지는 스마트 체온계 ‘써모세이퍼’를 시작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기능이 강화된 심박계, 심전도계 등의 무선 헬스케어 및 전문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